장충남 남해군수,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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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 수상
  • 남해/ 박종봉기자
  • 승인 2020.09.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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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자원·명품특산품 연계 ‘시너지 효과’

장충남(사진) 경남 남해군수가 농협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은 각 지역본부와 시·군 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농업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 등을 평가하고 농민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장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군수는 이번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 심사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남해의 관광자원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늘·시금치 등 남해의 특산품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군수는 보물섬 남해 한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마늘·시금치·고사리·단호박 등 지역 특산품을 명품브랜드화 시키는데 매진하는 한편 적극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판매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 명품 특산품의 품질 향상에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농촌체험관광 마을을 활용한 도농교류를 촉진시킴으로써 관광객 증가는 물론 특산물 판매 증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남해 푸드플랜 수립▲친환경 농업 육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농축산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장 군수는 “남해군민들의 저력이 일궈낸 성과”라면서 “농축수산업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인구 증대와 경기침체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남해/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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