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닷가 옛 어판장 '창업·창작공간'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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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닷가 옛 어판장 '창업·창작공간' 환골탈태
  • 남해/ 박종봉기자
  • 승인 2020.09.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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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옛 지족시장에 '창창시장조성사업' 내년 상반기 개장

경남 남해군 삼동면 바닷가의 낡은 어판장이 창업·창작 공간으로 변한다.

26일 군은 삼동면 지족리 옛 지족공설시장에 지역 주민과 귀촌인, 창업자 간 공동체를 형성하는 '창창시장조성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과 창작의 앞글자 '창'을 딴 것이다.

군은 5억5천만원을 들여 이전 어판장으로 사용한 건물을 증축해 2층 규모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판매시설이, 2층에는 사무실과 창작 공간 등이 들어선다.

입주자의 계획에 따라 창업이나 창작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근에 브릿지 장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프리마켓을 열면서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창창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장하면 주말 장터 개장 등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남해/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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