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 세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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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 세종 재개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20.10.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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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까지 공연 25편 상연…11일까지 무관객 비대면 진행 -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in) 세종’ 본선 경연이 다시 막을 올린다.

국내 최대 연극제인 대한민국 연극제는 올해 처음으로 세조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8월 2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연기됐다.

시와 조직위는 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약 34일간 세종문화예술회관,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 연극제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연극제에는 대표 작품 17편과 차세대 신진 연극인들의 무대인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8편 등 총 25편의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본선의 경우 ▲울산지회의 극단 세소래 ‘기억을 묻다’(7일) ▲제주지회의 극단 가람 ‘울어라 바다야’(9일) ▲충남지회의 극단 예촌 ‘역사의 제단’(11일)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네트워킹 페스티벌의 경우 ▲극단 이륙 ‘끊’(5일) ▲조직창작배 ‘할리 대희 미순’(6일) ▲극단 예성 ‘싱싱냉장고’(7일) ▲홍시프로젝트 ‘인류의 희망’(8일)이 비대면 방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제에 참가하는 세종시 소속 극단 작품으로는 ㈔한국연극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부(지부장 윤봉철)의 ‘대왕의 물’(20일)과 극단 종이달(연출 이동준)의 ‘인간 대포쇼’(14일)가 공연될 예정이다.

본선 및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모든 공연은 대한민국 연극제 공식 홈페이지(ktf365.org) 및 공식 유튜브 채널(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에 게시되며, 일주일 간 누구나 감상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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