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의 따스함과 함께 바람이 잔잔한 물결을 이루고 있는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두창저수지 한켠에서 11일 오전 7시 30분 청둥오리 가족이 무리를 지어서 간간히 휴식을 취하면서, 또 때로는 격한 날갯짓을 하며 먹이찾기에 분주하기만 하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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