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쌀 생산량 다소 감소
상태바
충북, 올해 쌀 생산량 다소 감소
  • 청주/ 양철기기자
  • 승인 2020.10.13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다소 줄 전망이다.

13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충북 벼 재배면적은 전년 33,247ha 대비 1.5% 감소한 32,745ha로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 17만4000톤 보다 5.7% 감소한 16만4000톤으로 전망했다.

감소 요인은 정부의 쌀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과 7~9월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작황저조와 도복피해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적으로 벼 생산량은 감소하나 소비 감소 추세를 감안, 올해 쌀 수급은 균형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주/ 양철기기자
ckyang5@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