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팬들 다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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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팬들 다시 맞이한다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10.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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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 재개…14일 유관중 경기티켓 예매 시작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조정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R 경기부터 유관중 경기를 진행한다.

좌석 간 일정한 거리 유지를 위해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티켓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14일부터 시작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대전은 유관중 경기에 따른 관람객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과 원활한 입장을 위해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발열 검사 및 전자출입명부 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정보 확인, 마스크 착용, 철저한 거리두기 등 안전 관람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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