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이성만 의원 "최근 5년간 여수산단 입주업체 46% 소방안전관리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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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이성만 의원 "최근 5년간 여수산단 입주업체 46% 소방안전관리 불량"
  • 여수/ 윤정오기자
  • 승인 2020.10.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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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의원
이성만 의원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의 46%가 소방 안전관리 점검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안전 관리 보완 조치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소방청 특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수산단은 1천369개 업체 가운데 630개(46%) 업체가 불량 판정을 받았다.

특히 남동발전 여수지사는 방화구획용 방화문을 유리문으로 임의 변경하거나 화재감지기 설치를 누락하는 등 공기업임에도 화재 예방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여수산단은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편인데, 소방 특별조사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서 불량판정을 받은 업체가 많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수/ 윤정오기자
sss29969928@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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