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무, 공공성 확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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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무, 공공성 확보가 우선”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10.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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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대전시의원, 생활폐기물 현안문제 해결 토론회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제공]

 

이종호 대전시의원이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기 조선대 명예교수는 발제에서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에 지자체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공사·공단에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경우에는 민간 위탁에 비해 공공성확보, 고용안정, 그리고쓰레기 대란 등 응급 상황 대비에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이만유 시 자원순환과장, 최경진 서구 도시환경국장, 김홍중 대전도시공사 환경사업처장, 강성화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위원장이 공공성확보 및 고용안정문제와 대책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대전의 5개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무를 대전도시공사가 대행하면서 우월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다른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나, 이제는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대전도시공사가 업무를 맡는다는 보장이 없어 공공성 확보 및 고용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대전시, 5개구, 대전도시공사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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