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18개교 운영위원장 특별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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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18개교 운영위원장 특별간담회 가져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0.10.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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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제공]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강화.옹진)은 지난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영종 내 교육환경 개선을 논의했다.

간담회(사진)에는 배준영 의원을 비롯 영종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박정숙 인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과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강후공.이종호 중구의회 위원장, 김정헌 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면서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중구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활발한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26일 예정된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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