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민참여예산 역대 가장 많은 75억 3000만원 확보 성과 등 공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8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주민구정평가단 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주요 구정사업과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지친 중·장년층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다기능 교통단속장비 설치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으로 역대 가장 많은 75억 3000만원을 확보한 성과 등에 대해 공유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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