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강·한일복지재단, 산엔청복지관에 차량 기증 "소외이웃의 두 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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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철강·한일복지재단, 산엔청복지관에 차량 기증 "소외이웃의 두 발이 됩니다"
  • 산청/ 박종봉기자
  • 승인 2020.10.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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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공]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 출신 기업인인 정현숙 대표가 운영하는 신화철강(주)과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이 교통약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승합차를 기증했다.

산청군과 산엔청복지관은 최근 산청군청 앞마당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차량은 산엔청복지관이 운영하는 90여 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동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차량 구매지원금을 후원한 신화철강은 창원시 팔용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철강유통회사다.

지난 1991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쌀과 성금 기탁, 조손가정 기부, 일손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도 산엔청복지관에 경차 구매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6월 제12대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회장으로 취임, 중소기업의 이익 창출은 물론 경남 지역사회 경제 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함께 후원한 한일복지재단은 진주시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일병원을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법인이다. 2007년 설립된 한일복지재단은 한일요양병원, 한일노인복지센터, 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산엔청복지관의 위탁운영을 맡아 산청군 노인·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기증해 준 차량이 지역 노인·장애인의 여가증진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나서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마음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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