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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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탄력'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20.10.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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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의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이 탄력을 전망이다.

이에따라 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7500만원, 도비 3500만원 등 총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내년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춘천에서 먼저 살아보기 체험 등 1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농어업회의소 설립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청년농업인 유치를 위해 해마다 자체 예산으로 청년농업인 50명을 선발해 월 100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정책 또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 농어업회의소 위탁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행복한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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