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경기도의원 , 경기관광공사와 안보관광 최적지화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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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경기도의원 , 경기관광공사와 안보관광 최적지화 사업 논의
  • 한영민기자
  • 승인 2020.10.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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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민주·연천)은 최근 연천상담소에서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DMZ관광팀장을 만나 연천군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안보 관광 최적지화’ 사업을 제안 했다.

유 의원은 “연천 또한 파주·철원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DMZ내의 풍부한 자연생태와 문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관광지가 제대로 발굴되지 못하고 있다”며 안보 관광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태풍전망대와 숭의전, 경순왕릉, 당포성을 비롯하여 호로고루성은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며 “경기관광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화누리길 둘레길 사업과 문화 역사 이야기가 연결돼 평화누리길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체험할 수 있는 DMZ관광코스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관광공사 신 팀장은 “평화누리길 시설물 설치, 유지관리와 함께 최북단 걷는 길인 평화누리길과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DMZ관광코스 개발 및 관광콘텐츠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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