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수상
자연보호 경남 사천시협의회 박주태 회장과 김차은 사무국장은 최근 경주에서(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한 제42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상과 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사천시 환경보호과 손무성 주무관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과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18년부터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에 회장과 사무국장을 역임해오면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제고와 환경정화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손무성 주무관은 자연환경과 야생생물 보호 등의 업무에 효율적인 관리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전국매일신문] 사천/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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