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분청사기.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 블루 속 답답함과 우울감을 해소할 가을 나들이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고흥군 제공
[전국매일신문]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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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분청사기.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 블루 속 답답함과 우울감을 해소할 가을 나들이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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