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양한 돌봄수요 충족 프로젝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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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양한 돌봄수요 충족 프로젝트 구축
  • 서정익기자
  • 승인 2020.11.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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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주말 긴급돌봄, 야외체육활동 돌봄 등
주민주도 주말 돌봄 프로그램[중구제공].
주민주도 주말 돌봄 프로그램[중구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다양한 돌봄수요 충족을 해결하기 위해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를 지원, 주목된다. 주민공동체를 더욱 돈독히 하고 돌봄의 틈새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돌봄문제를 해결, 확대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발달장애, 주말 긴급돌봄, 야외체육활동 돌봄 등의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는 공동주택 안에서 수요 공급을 연결하고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분야 공모사업 일환으로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민 모임과 사회적경제기관의 참여로 추진되고 있다.

아낌없이주는나무 협동조합, 놀이로통합교육강사 협동조합, 맘티쳐, 육아맘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주민모임이 참여한다.

주민주도형 돌봄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사업은 주민이 지역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돌봄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구는 중구 지역상생 일자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인 ‘중구 스마트 케어’를 구축, 다양한 돌봄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시장을 마련하고 있다.

구는 오는 2022년까지 공모사업비 총 3억 원을 지원, 돌봄 플랫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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