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폴리텍대학,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인재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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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폴리텍대학,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인재양성 박차
  • 충청/ 정은모기자
  • 승인 2020.1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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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속 취업률 83%·취업유지율 88%
러닝팩토리 실습장 운영 실무위주 교육 각광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홍석원 학장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홍석원 학장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제6대 홍석원 학장 취임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융합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석원(사진) 학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2018년 성남고용센터소장을 끝으로 약 36년간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노동전문가다. 그는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소통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4차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충주폴리텍대학은 1982년 개교이래 1.5만명의 기술인재를 배출한 충북북부지역 유일 국책특수대학으로서 전문기술과정을 중심으로 재직자 향상훈련과정, 소규모사업장 이동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충북북부지역 평생능력개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로 지원이되며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실습재료비 등 전반적인 교육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내에서 일반계고 위탁과정 특화캠퍼스로 선정돼 직업교육과 취업을 희망하는 인문계고 3학년 진학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진학, 취업맞춤특기병, 병역특례 등을 연계하고 있다.

인성이 바른인재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한국폴리텍대학 고유의 인성교육프로그램인 참人폴리텍을 실시해 재학생들을 인성을 갖춘 융합형 기술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이에 학과별로 20개의 우수기업체를 관리하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교과에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다. 코로나19 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취업률 83%, 취업유지율 88%라는 성과를 이끌어냈고 대기업?강소기업 등에서 채용연계형 취업이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가기술자격법이 개정되며 기능사 검정의 필기시험 면제기준이 200시간 단축돼 교육기간도 1년에서 10개월 수준으로 감소해 조기 취업대상자의 경우 약 5개월 교육을 받고 취업할 수 있다.

또한  융합형 인재수요의 급증에 따라 충주폴리텍대학은 올해부터 러닝팩토리 실습장을 운영함으로써 각종 수동용접 및 로봇용접 뿐만아니라 전기·전자·기계시스템분야의 기술까지 습득이 가능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멀티형 융합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충주폴리텍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미래성장 동력학과개편(지능형기계, 로봇특수용접)을 개편을 단행해 기존뿌리 및 기간산업과 더불어 IoT, 인공지능, 3D프린팅 등 다양한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2024년 바이오융합학과 신설을 목표로 삼고있다.

한편 2021년도 신입생을 2020년 11월 2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모집직종 및 학과는 첨단소재가공시스템, 지능형로봇, 로봇특수용접, 에너지설비, 전기제어, 드론전자, 자동차이며 모집인원은 260명 이다.

[전국매일신문] 충청/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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