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교육지원청·(사)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9일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 시행을 두 달 여 앞두고 2050 넷제로(탄소순배출제로)를 위해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호),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서울시 최초로 환경교육도시 선언했다.
이날 선언을 계기로 서초구는 앞으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을 벌여 서초 ‘그레타툰베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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