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야놀자 연계 ‘숨은 명소 찾기’ 프로젝트 진행
상태바
강원도, 야놀자 연계 ‘숨은 명소 찾기’ 프로젝트 진행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0.11.17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화·탄광지역 숙소 대상 최대 60% 할인 쿠폰 지급

강원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활성화 하고자 국내 최대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야놀자와 협력해 ‘강원도 숨은 명소 찾기’ 프로젝트를 16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낮은 인지도와 열악한 인프라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DMZ 평화지역(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과 탄광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을 중점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여행지 방문을 독려하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지역 밀착형 여행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여행객 분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프로젝트 기간 중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의 DMZ 평화지역과 태백·삼척·영월·정선의 탄광지역 숙소 예약 시 최대 60% 할인 받을 수 있는 전용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강원지역 펜션, 중소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야놀자에서 별도로 준비한 다양한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강원도 인기 레저 상품 96개를 최대 61% 할인가에 판매하고 강원도 내에서 이용 가능한 렌터카와  KTX 등 교통편도 최대 40%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KB페이·휴대폰결제 등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 시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도 적용된다.

김정남 도 정보산업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여행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만큼 야놀자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첨단 ICT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뉴노멀 시대 강원도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