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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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0.1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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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에 건의문 전달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 제공]

경기 수원시의회는 17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

이날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국회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만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수정의결 건의안’,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연내 입법 촉구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영진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수정의결 건의안’을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전문인력 보강,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확보를 요구했다.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연내 입법 촉구안’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자치분권의 시작으로 지방정부의 자치권 실현과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위해 국회에 회부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조 의장은 “지방자치의 필요성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풀뿌리 지방자치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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