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내년 10월 전국 첫 문학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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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내년 10월 전국 첫 문학박람회 열린다
  • 목포/ 권상용기자
  • 승인 2020.1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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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문학박람회가 내년에 열린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김우진 등의 목포 문학정신을 알리고 문학 대중화 계기 마련을 위해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는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예술도시 면모를 갖추고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10월 가을페스티벌 기간 갓바위문화타운, 근대역사문화거리, 원도심, 평화광장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한 김우진 문학제, 김현 문학축전, 박화성 문화페스티벌, 차범석 연극공연 등 문학행사와 다양한 문학창작 프로그램을 통합해 선보일 계획이다.

목포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새 문학 콘텐츠도 발굴해 문학박람회를 특색 있게 준비해 목포의 핵심 브랜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목포/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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