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울릉주민 40년의 꿈 마침내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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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울릉주민 40년의 꿈 마침내 현실이 되다
  • 포항/ 박희경기자
  • 승인 2020.11.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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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 착공식 개최···2025년까지 1.2km 활주로 건설
50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 취항···서울~울릉간 7시간에서 1시간대

[영상 : 독자제공]

울릉주민들의 40년 염원이 마침내 실현된다.

울릉군은 27일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동항 일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정부와 울릉군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6천651억원을 투입해 1.2km급 활주로,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을 조성해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 될 예정이다.

공항이 개항하면 기존 서울∼울릉 간 소요 시간이 7∼8시간에서 1시간 안팎으로 단축돼 교통 복지가 크게 향상되고, 연간 30만∼40만명대의 관광객이 100만명대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군수는 "공항건설이 40년 만에 이뤄지는 만큼 군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포항/ 박희경기자
barkh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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