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제주 하늘길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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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주 하늘길 다시 열린다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20.1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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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내달 5일 첫 운항
경남 사천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경남 사천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경남 사천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27일 도는 하이에어가 사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내달 5일부터 주말마다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허필영 도 균형발전과장은 "김포·제주노선 운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도민의 항공 편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던 사천∼제주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9개월 만에 다시 재개된다.

이번에 운항하는 노선은 내년 3월 27일까지 운항하는 부정기편이다.

사천공항에서 토요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9시 50분 도착하고, 일요일은 오후 4시 20분 이륙해 오후 5시 30분 제주에 도착한다.

도는 제주노선 정기편 운항과 김포노선 운항 확대를 위해 슬롯 확보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이번 제주노선 신규 취향으로 도민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kimh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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