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道 자체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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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道 자체 지원 검토"
  • 한영민기자
  • 승인 2020.11.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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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로 보편지급하는 것이
현금 선별지급보다 더 효과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 자체서 도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27일 지시했다.

이날 그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차원은 현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도 차원에서 예전처럼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가능한지, 또 필요한지 실무적으로 검토해서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1, 2차 지원을 비교해보면 지역화폐로 보편 지급한 1차 때 경제 활성화에 크게 효과를 낸 게 분명하고 현금으로 선별 지급한 2차에서는 경제방역 측면에서 크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보편 지원하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연초에는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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