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복합관광테마시설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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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복합관광테마시설 조성 탄력
  • 속초/ 윤택훈기자
  • 승인 2020.11.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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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통과
우선협상대상자 쥬간도, 92억 투입
속초시청 전경 [속초시 제공]
속초시청 전경 [속초시 제공]

강원 속초시가 그동안 민자유치를 하면서 마찰을 빚었던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복합관광테마시설이 속초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복합관광테마시설은 지난 4월 시가 민간사업자를 제안 공모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쥬간도가 선정됐다.

하지만 최근 제안공모 당시 적량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속초시의회 강정호의원의 주장과 적합하게 이뤄졌다는 시 주장이 대립되는 등 지역내에서 마찰을 빚었다.

30일 속초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복합관광테마시설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면서 총 7명의 의원중 2명은 불참, 5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찬성으로 의결해 마찰이 일단락됐다.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복합관광테마시설은 ㈜쥬간도가 총 92억 원을 들여 행정지원센터를 철거하고 지상 4층, 연면적 1364㎡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카페테리아와 여행자라운지 등 문화 및 전시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제안공모를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상태이다.

한편 속초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되면서 속초시는 ㈜쥬간도와 사업비확보 여부 등 세부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별 문제가 발생지 않으면 최종 사업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yount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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