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중화장실 안전·위생관리 앞장...상시 방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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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중화장실 안전·위생관리 앞장...상시 방역도
  • 논산/ 박석하기자
  • 승인 2020.12.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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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왼쪽), 논산시 공중화장실(오른쪽) [논산시 제공]
논산시청 전경(왼쪽), 논산시 공중화장실(오른쪽) [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가 공중화장실 안전 및 위생관리에 앞장서며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관리를 통해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중화장실 54개소에 기간제 근로자 27명을 고용, 2인1조 교대 근무 실시를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근무자들은 상시 일일 4회 점검 및 청소 방역에 나서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청결 및 시설물 보수 관련 민원 접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시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카메라 촬영 방지를 위한 단속반을 두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향후 관내 공중화장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일까지 공중화장실 청소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해 읍·동 지역 공중화장실 환경 최적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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