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말까지 3개월…내년 2월 15일 예약 접수 가능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이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기간 중에는 캠핑장 내 노후 전기배전함 교체공사, 오토캠핑장 입·출구 레일게이트 설치 공사 등을 시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장 재개장은 내년 3월 1일이며 3월 이용분 예약접수는 내년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핑장 이용관련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igangdong.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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