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용덕면 신촌마을 주민 홍영기(58)씨는 최근 용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을 주고자 백미(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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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용덕면 신촌마을 주민 홍영기(58)씨는 최근 용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을 주고자 백미(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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