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지인 또는 가족을 사칭, 상품권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순천도심 다중 밀집 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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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지인 또는 가족을 사칭, 상품권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순천도심 다중 밀집 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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