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비타민C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겨울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4일 군에 따르면 태안 딸기는 총 6농가가 2.4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친환경자재 사용 및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돼 안전먹거리로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태안/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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