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에 거주하는 해군 1함대 소속 해군 부부인 김주완 상사, 김미 중사는 최근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들이 군에서 받은 장학금 200만 원을 천곡동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전국매일신문]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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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 거주하는 해군 1함대 소속 해군 부부인 김주완 상사, 김미 중사는 최근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들이 군에서 받은 장학금 200만 원을 천곡동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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