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방역강화, 지역경제활성화 방점... 6개 분야 72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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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방역강화, 지역경제활성화 방점... 6개 분야 72건 추진
  • 진주/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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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청사 전경[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청사 전경[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는 새해부터 6개 분야 72건을 새롭게 추진하거나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 최우선 목표로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정하고 이를위해 다양한 시책을 신설 또는 확대 추진한다.

▲일반 행정, 지역경제 분야

진주사랑 상품권을 지난해 80억 원에서 2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다음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또한 진주지식산업센터에 온라인 화상 회의장을 구축해 강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산업 투자기업에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는 시책도 시행해 기업 친화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 교육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수급 자격에 변동이 없는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연초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식당과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서 식음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옥외 영업을 가능하게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학생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청과 진주역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해 바쁜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사회복지, 보건 분야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며, 장애인 보장구 안전 보호기 설치를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신장할 계획이다.

출산 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장난감은행 알뜰 장터를 개최한다.

아동보호팀 신설 및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충원과 독립된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신축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증 장애인의 치과치료 지원범위를 확대해 소외계층의 지원도 강화할 것이다.

▲도시건설·환경, 농정 분야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거 장소를 모든 주택 대문 앞으로 변경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스마트 검침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 행정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남부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다음달 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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