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제주는 지금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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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제주는 지금 '겨울왕국'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승인 2021.01.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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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지 나흘째 한파주의보…강풍특보는 해제

[영상·사진제공 : 이광우 작가]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도 전역이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전날(영하 4∼영하 1도)보다 조금 높겠지만 평년(2∼4도)보다 낮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5∼6도까지 올라 전날(2∼4도)보다 다소 오르겠으나 평년(9∼11도)보다 떨어진 수준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한파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제주도 전역의 강풍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5㎝, 중산간 1∼5㎝다.

산간 도로는 빙판길로 인해 일부 운행이 제한됐으며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록도로, 제2산록도로는 전 구간에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통제됐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경보 등이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제주도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된다.

한편 전날 오전 기준 주요 지점별 최심적설량(기간 관계없이 해당일에 관측된 눈의 최고치)은 한라산 윗세오름 136.3㎝, 어리목 76.7㎝, 산천단 43.5㎝, 표선 31.1㎝, 성산 18.0㎝, 유수암 11.7㎝, 제주(제주시 건입동) 7.7㎝, 제주공항 8.2, 서귀포 1.9㎝의 눈이 내렸다.

[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waterwra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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