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전 136] ‘기부 천사’ 기아차 윤필상 부장 ‘그랜드마스터’ 판매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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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136] ‘기부 천사’ 기아차 윤필상 부장 ‘그랜드마스터’ 판매왕 됐다
  • 서천/ 노영철기자
  • 승인 2021.01.11 15: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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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봉사활동 ‘왕성’…소외계층 지원 등 앞장
고객 응대 위해 여름휴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
‘기부 천사’ 기아자동차 윤필상 부장 [서천군 제공]
‘기부 천사’ 기아자동차 윤필상 부장 [서천군 제공]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36]
‘기부 천사’ 기아자동차 윤필상 부장

‘기부 천사’ 기아자동차 윤필상 부장이 대전·충남지역 최초로 ‘그랜드마스터’에 등극했다.

그랜드마스터란 기아자동차를 4000대 이상 판매한 직원에게 부여되는 칭호로 이번 윤 부장의 그랜드마스터 등극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은 인구수 5만여 명에 불과한 서천지역에서 거둔 값진 결과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6명에 이르지만 모두 도시권에서만 배출됐다. 

윤 부장은 입사 후 30여 년 동안 여름휴가를 단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윤 부장은 지난 2019년 ‘자랑스런 충남인’을 수상할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 상습지역에 LED가로등 교체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것은 물론 관내 농어업인 자동차의 정기적인 점검과 소모품 무상교체 등 안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한산모시축제와 보령 머드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축제 안내물을 발송하는 한편 지금까지 총 5대의 자동차 경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서천사랑장학회, 만세보령장학회 장학금 기탁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정기적 방문과 말벗봉사, 집안 청소, 생필품 전달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내에선 ‘기부천사’로 통하고 있다.

윤 부장은 “고객과의 인연을 평생 인연으로 생각하며 매순간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해왔는데 그랜드마스터라는 과분한 칭호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천/ 노영철기자 
noy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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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준 2021-01-11 18:00:32
*판매왕 등극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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