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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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1.0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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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2일 국토부는 오후 2시 경기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전략환경평가(초안)에 대해 환경과 설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김진성 서기관은 "수광선은 수서역을 거점역으로 지역과 수도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가적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강릉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등 일반철도와 KTX 수서역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연계교통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구한다"고 말했다.

참석주민들은 수광선과 GTX의 연계 운행, 접속구간인 삼동역 정차, 사업기간 단축 등을 요구했다.

이에 국토부는 "GTX연결은 별도의 연결선을 건설해야 하며 수광선과 별도로 절차와 비용이 소요돼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과 "도촌역 신설과 삼동역 정차 등은 여러 부분들을 고려해 현재의 대안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49명의 주민만이 참석했으며 마이크 끊김 등으로 참석한 주민들이 불편해 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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