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범바위 일대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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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범바위 일대 훼손 심각"
  • 속초/ 윤택훈기자
  • 승인 2021.0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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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의원, 대책 마련 주문
강원 속초시의회는 영랑호 범바위 일대가 훼손 등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며 관리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원 속초시의회는 영랑호 범바위 일대가 훼손 등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며 관리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원 속초시의회는 13일 영랑호 범바위 일대가 사유지로 훼손 등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며 관리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정호 의원은 속초 이날 시의 영랑호 범바위에서 최근 영화촬영을 이유로 곳곳에 앵커를 박아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관리감독에 헛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강의원은 특히 영랑호 범바위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2011년 한국의 지질 다양성 강원도 편 보고서에서는 핵석과 토오르는 지질 다양성을 보여주는 지질자원으로 보존의 가치가 높다고 기록돼 있어 향후 문화재로의 지정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의원은 토지매입비 1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일부 토지를 매입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에 범바위 일대 토지수용을 하는 방향으로 즉시 절차를 밟아 소유권을 시로 이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yount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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