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탈루 지방세 72억여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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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탈루 지방세 72억여원 추징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1.01.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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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214개 법인 대상 조사..."공평과세·자진납세 적극 추진"
경기 평택시는 관내 기업체 214개 법인을 대상으로 탈루 지방세 총 72억 5800만원을 추징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관내 기업체 214개 법인을 대상으로 탈루 지방세 총 72억 5800만원을 추징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기업체 214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한 결과 탈루 지방세 총 72억 5800만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9년 36억 원 대비 100.2%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세무조사에서 대규모 건설법인의 부동산 거래, 개인신축 중 법인이 시공한 건축물 취득세 신고,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분 취득비용 누락, 종업원분 주민세 신고누락 등에 대해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인을 위한 지방세 설명회' 등을 실시해 반복적 탈루 개선을 통해 성실납세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공평과세와 자진납세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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