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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지난해 ‘KOEN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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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지난해 ‘KOEN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했다
  • 진주/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1.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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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저소득 청년층 등 다양한 세대 일자리 제공…상생발전 밑거름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식.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식.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다양한 민·관·공 협업사업을 통해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를 대거 창출했다.

또한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 수행으로 국민 체감형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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