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 단성면 김오태(56), 이상희(55) 부부 농가에서 천혜향과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라고 14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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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단성면 김오태(56), 이상희(55) 부부 농가에서 천혜향과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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