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남 고흥에서는 황금빛 한라봉 열매를 따는 농가들 손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전날 한라봉 수확이 한창인 영농현장을 찾아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라봉 수확에 함께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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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남 고흥에서는 황금빛 한라봉 열매를 따는 농가들 손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전날 한라봉 수확이 한창인 영농현장을 찾아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라봉 수확에 함께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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