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공공일자리 53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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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일자리 5300개 지원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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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경제·환경 분야 등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 조기 시행
정규직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내달 1일까지 모집
강원 정선군은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다양한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올해 5300여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복지분야 일자리 지원사업으로는 94억 여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34개 사업에 2786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29명, 자활근로 12개 사업에 106명 등 2921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제분야 연령별 맞춤형 지원사업으로는 총 35억 여원을 투입해 중장년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800명,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304명,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 및 정규직 일자리 지원에 46명 등 총 1150명을 지원한다.

여성 및 청소년 분야에 여성 취업창업지원 및 사회참여 강화를 위해 150명,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700명 등 총 8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분야는 강원환경감시대 운영 및 하천변쓰레기 수거사업,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지원사업 등에 총 80명을 선발한다.

또 산림분야로는 38억 원을 투입해 산불전문진화대 77명, 취약지 산불감시원 90명, 공공산림가꾸기 50명, 이동단속초소 운영외 7개 사업에 23명 등 총 260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관내 정규직 일자리 확대 및 사업체 구인난 해소와 군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 정규직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일 이후 정규직근로자로 채용한 사업체에 최대 10명까지 월 100만 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관내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공고일 현재 상시근로자수 3명이상 300명 미만, 자산 5000억 원 이하의 관내에서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는 사업체이며 근로자는 채용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채용된 만15세~만64세의 군민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 걱정 없는 정선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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