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새해 현장행보...가로림만축산농가 방문 희망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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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새해 현장행보...가로림만축산농가 방문 희망의 메시지 전해
  • 서산/ 한상규기자
  • 승인 2021.01.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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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은 최근 안효돈·장갑순 의원과 함께 가로림만 일원과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서산시의회 제공]
충남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은 최근 안효돈·장갑순 의원과 함께 가로림만 일원과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서산시의회 제공]

충남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2021년 새해 현장행보를 지곡면에서 시작했다.

이 의장은 최근 안효돈·장갑순 의원과 함께 가로림만 일원과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이 의장은 감태 수확 농가의 피해를 우려하며 판로 확대 방안의 모색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또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도 서산시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현규 중왕리 어촌계장은 “중왕항에 건립 중인 농어업인 복지회관이 공기 내에 무사히 건립돼 주민 복지증진을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마을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축산농가 방문 [서산시의회 제공]
축산농가 방문 [서산시의회 제공]

이어 2019년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로 암송아지를 기탁받은 김석만(75, 지곡면 산성2리)씨 농가를 방문해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전통을 30여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곡면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효돈 의원은 “사랑의 송아지가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듯이, 의회도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갑순 의원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작은 마중물 한 바가지가 굵은 물줄기를 이끌어내듯,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와 같은 선순환 마중물들이 지금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소처럼 근면성실한 우리시민들이 환하게 웃는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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