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전 140] 권병렬 여주시농기센터 소장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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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140] 권병렬 여주시농기센터 소장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추진"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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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40]
권병렬 여주시농기센터 소장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새로 부임한 제19대 권병렬 소장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농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18일 밝혔다.

권 소장은 지역 토박이 출신으로 1987년 1월 공직자의 첫 발을 시작 후 여주시에서만 30년 이상을 근무한 행정 경험과 축산과장과 흥천면장 등의 관리자로서 능력 또한 인정받는 공직자로 특히 축산분야 등 농업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부임 소감에서 "작년 7월 1일 여주시 직제개편으로 농업정책과, 축산과, 기술기획과, 기술보급과를 통합해 농·축산과 관련 다양한 정책과 행정을 토탈적이고 원스톱 추진으로 농가 및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강유역환경청 지원비 39억8300만원과 시비 18억8100만원 등 총 58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달경 준공예정인 친환경종합검정실이 시의 농업과 농촌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또 "이와 같은 과학영농의 기반을 토대로 올해 전국최초 여주시 논 전면적 7,000ha를 대상으로 통합 RPC와 계약된 필지에 한해 35억원의 사업비로 농협 통합 RPC와 GAP인증 벼 재배단지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70억원의 국비사업 공모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여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작년 사업 전반적인 기본구상 및 계획용역을 마쳤으며 올해 1월1일자로 신활력플러스사업 T/F팀을 신설해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기술보급 분야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센터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고구마 묘를 올해 30만주 보급해 여주 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여주 고구마 산업의 지속적 육성 지원과 곤충산업은 환경친화적 산업으로 시의 규제 여건 속에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발굴사업으로 향후 약용, 사료용 곤충까지 관련 산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권 소장은 "시 농업정책에 상당한 자긍심과 의욕이 충만하고 이론에만 치우쳐 농업인에게 지식을 전달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인 영농상담이 가능하고 연구하며 농업행정을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시 농업전문 기관으로써의 재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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