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자 19명 전원·종사자 6명
경기 수원시 장안구 A요양원 입소자 19명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종사자 6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사자 5명이 확진된 이후 다음날 입소자 1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A요양원은 폐쇄된채 운영이 잠정 중단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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