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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86억 투입 청년 1782명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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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86억 투입 청년 1782명 일자리 지원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승인 2021.01.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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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4개 유형…70개 사업 등 추진
충남도는 올해 386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올해 386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올해 386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지역 포스트코로나대응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먼저 ‘지역정착 지원형’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신규 채용한 직원에 대해 2년 동안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여 청년에게는 자격증 취득직무교육을 지원한다.

‘민간취업 연계형’은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향후 민간기업 취업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은 청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한다.

청년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 지원과 디지털비대면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사업장 및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에서 공개 모집하며, 대상 사업장은 청년을 신규로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

안연순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취업 외 창업생태계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양질의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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