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서남부주유소‧세사리빙 도안점 등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지역업체와 연계해 최근 취약계층 54가구에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GS칼텍스 서남부주유소는 지난해 쌀 10kg 20포를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라면 1,200개을 추가 지원했다.
이어 올해 업무협약 체결 후 첫 지원을 한 세사리빙 도안점은 이불 3채와 여성위생용품 2박스를 지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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