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박광일 강원 정선경찰서장이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서장은 양승현 동해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 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2021년 자치경찰제의 원년,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정선경찰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최승준 정선군수, 노주영 고성경찰서장, 오창배 양구경찰서장을 지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