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골약동 컨부두로 편도 4차선 도로 대한통운~컨테이너 부두 2km 구간, 양측 도로에 대형 트레일러, 컨테이네트레일러 등 불법주차로 연중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도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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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골약동 컨부두로 편도 4차선 도로 대한통운~컨테이너 부두 2km 구간, 양측 도로에 대형 트레일러, 컨테이네트레일러 등 불법주차로 연중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도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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