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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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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2.0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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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구청장(가운데)은 매년 온정을 베풀어 준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모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서구 제공]
노현송 구청장(가운데)은 매년 온정을 베풀어 준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모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노계호)로부터 설을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과일, 쌀 등 62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받았다.

농수산식품공사는 2016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치며 6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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