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설계]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구민 생활·삶이 바뀌는 한 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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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구민 생활·삶이 바뀌는 한 해 만들겠다”
  • 서정익기자
  • 승인 2021.02.08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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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돌봄 중심·현장 중심 행정 구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비대면 시대 전환 준비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중구 제공]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중구 제공]

신축년 새해설계 -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새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구정 혁신의 기회로 발판 삼아 '사람중심, 돌봄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중구민의 생활과 삶이 바뀌는 한 해를 만들겠다" 면서 새해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서 구청장은 이를 위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비대면 시대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지난 11일 서울시 최초로 감염병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방역부터 역학조사, 환자이송까지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구 내 호텔 한 곳을 '중구민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재단장해,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민이 치료병상으로 이송되기까지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기도 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해 주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365 무인발급 ZONE' 확대 사업과 같이 민원행정서비스·마을축제 등 다양한 영역에 비대면을 접목해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리고, 자연스럽게 일상속에서 비대면을 접하며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洞)정부 정책으로 주민의 삶을 우선 챙기는 생활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회현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중구 제공]
지난 2일 회현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중구 제공]

서 구청장은 특히 "노후 주택가에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를 설치해 택배 보관부터 골목길 청소, 방역, 통학길 안전, 간단한 집수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주민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흥인초 돌봄교실 [중구 제공]
2019년 흥인초 돌봄교실 [중구 제공]

서 구청장은 보육과 돌봄, 교육을 책임져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부모 만족도 99%의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 구 직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10곳 이상 확대하고, 방과 후 학교를 중구청이 직접 운영하며 기존 학교에선 경험하지 못했던 4차산업 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중심의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이를 통해 "사교육 수요가 생기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까지 포괄해 보편적 돌봄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중구형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현장 [중구 제공]
중구형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현장 [중구 제공]

그는 이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통한 골목경제 살리기, 걸어서 10분이내 누리는 생활SOC 실현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 및 재배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보장,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등 주민 생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빈틈없는 구정 운영으로 매일 더 살기 좋은 중구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민을 위한 도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진다. 구민 소통과 참여를 넓혀 더 많이 경청하고 더 깊게 소통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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